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두 경제학 (문단 편집) === 판별조건 === 선술했지만 '''부두경제학은 학술적으로 엄밀히 정의된 용어가 아니다.''' 따라서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지만, 몇 가지 조건들을 생각해볼 수는 있다. * 주요 대학 수준 [[경제학과]] 커리큘럼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 * 주요 경제학 행사에서 진지한 연구로 받아들여주지 않는 내용 * 주요 경제[[학술지]]들이 논문게재를 해주지 않는 내용 그 외에도 생각해볼 수 있는 연관된 조건을 들어볼 수 있다. * 경제학의 주요 실증분석 결과를 무시하는 비현실적인 내용 * 잘못된 연역추론에 기반한 비합리적인 내용 * [[과학적 방법론]]을 무시하는 비과학적 내용 어떻게 보면 [[유사과학]]을 판별하는 조건과 비슷하다. 바꿔 말하면 구획 문제가 여기에도 어느 정도는 적용된다는 것.[* 연구방침과 관련해서 볼 때 경제학계가 취하는 방향은 positive, 즉 실증성으로, 얼마나 현실의 주요 사항을 잘 축약해서 설명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. 자세한 내용은 프리드먼이 쓴 The Methodology of Positive Economics(1953)를 참고할 것.] [[비주류 경제학]]을 유사경제학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. 경제학계 내에서도 비주류적 접근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, 실제로 경제학 논문을 출간할 때 주제를 분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JEL 코드에는 페미니즘 경제학, 스라피언 경제학, [[마르크스 경제학]], [[오스트리아 학파]] 경제학, 그 외 기타 비주류 경제학을 위한 코드가 존재한다.[* B5 - Current Heterodox Approaches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